라스베가스 골드코스트 호텔 부페 (Las Vegas Gold Coast Hotel Buffet) 입니다.
공식이름은 Ports O' Call Buffet 군요..
http://www.goldcoastcasino.com/dining/ports-o-call-buffet
카지노 내 일층에 있는 부페입니다.
Breakfast
07:00am - 10:00am ($5.99) Monday-Saturday:
Lunch
11:00am - 03:00pm ($7.99) Monday-Saturday:
Dinner
04:00pm - 09:00pm ($11.99) Sunday-Thursday & Saturday
Sunday Brunch
08:00am - 03:00pm ($10.99) Sunday
Friday Night Seafood
04:00pm - 09:00pm ($16.99) Friday
Prime Rib Buffet
04:00pm - 09:00pm ($11.99) FridayMonday and Wednesday
Thursday 7-Steak Night
04:00pm - 09:00pm ($12.99) Thursday:
시간 잘 맞춰서 식사하러 가야 겠지만
옆에 나온 가격은 회원가 가격입니다.
회원가 가격이 아닌 일반 가격도 별반 차이 안나더군요..
부페 입구입니다.
이 부페의 특이한 점은 나라별로 음식을 준비해 놓앗다는 것입니다.
미국음식, 중국음식, 멕시칸 음식 등등
중국음식, 몽골음식하고 씨푸드도 보이네요.
저녁시간인데도 불구하고 생각보다 사람이 별로 없습니다..
왜 일까요?..ㅎㅎ
맛있게 생기긴 했는데
조금 질기더군요..ㅎㅎ
아니 많이 질기더군요..ㅎㅎ
외국식당 가서 입맛에 맞는 음식이 없을때
가장 편하게 먹을수 있는 국제적인 음식 ...피자입니다..
고민없이 먹을게 하나는 확실히 있더군요..ㅎㅎ
씨푸드 인데..
푸드(Food)는 보이는데 씨(Sea)는 잘 안보이네요..ㅎㅎ
금요일 저녁에는 씨푸드 부페라고 해서 조금 비싸게 받던데
그땐 잘 나올려나...ㅎㅎ
치킨발결 ~~~
일단 배가 고파서 잘 먹긴 했습니다만
가격대비 나름 괜찮은 부페입니다..
가격대비요...ㅎㅎ
그리고 나름 각국 음식을 준비해 놓아서 골라먹는(?) 재미도 있구요..ㅎㅎ
호텔내에 있는 다른 식당의 메뉴가 맘에 안들때는 이용해 보시는것도 좋아요
식당에 아무것도 모르고 들어가서
비싼 돈 주고 이상한거 먹고 나오느니..ㅎㅎ
스트립거리에 있는 고급호텔의 부페랑 비할 바는 아니지만
다른곳으로 이동하기 싫고 배가 심하게 고파서 움직이기도 힘들다면
아마 최고의 선택이지 싶습니다.
참고로 저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일단 배 부르고나니 아무 생각 없어지더군요..ㅎㅎ
아참 !!!
걸어서 5분정도 거리에 있는 리호호텔의 씨푸드부페는 정말 유명한데
거길 가보시는것도...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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